포스트(neo,after) 포디즘
80년대 세계위기 (리피예츠,기적과 환상)
(1) 구중심부 다양성
프랑스 서독- 미국 추격,
일본- 괄목 도약.포스트포디즘 발명,미국 능가
(2) 유럽의 상대적 침체
산업구조--통합되었지만 상이한 국민적 공간으로 분단된 상태,가가각 국제수지 문제
생산-- 상호 '보완적'인 방향으로.
'가격효과'효력×→평가절하 효과 상실.국제수지 개선하려면 저소비 저투자 要
상호 생산 교환의 '대체생산'→가격 수량조절 통한 경쟁은 보호무역주의↑
결국 임금규제,'경쟁적 경제정책' 즉 긴축정책이 수단
(단위당 임금비용;포드주의 독점적 R에 기본변수,
최저임금 보장 단체교섭 등이 독점적 R의 수단)
-->서둘러 경쟁적 R로,일찌기 케인즈주의 국내적 유효성 상실
(3) 해결책
①임금감축,②생산성 회복,③노동자 일인당 불변(고정)자본 비용 감소
+-3세계 생산 이전 (①②위한 것)
+-임노동관계 변화 전면적 공격X, 노동시장 분단->단체교섭 보호 못받는 업종 증가
노동과정 내 새 생산성 원천 추구(극소전자혁명,테일러주의 재검토)
포드주의 위기 이후 탈출의 2유형
일본 서독 북유럽제국>미국 영국 프랑스
(더 긍정적 노자 타협의 제형태(노조,정치세력,지역사회,'계몽된'경영자들 간)↑)
포스트 포디즘--서로 관련되면서도 독립적,특화되어 있으면서도 유연한 기업들의
연계망에서 숙련작업 조성,동시에 세계시장에서의 패션변동에 즉각 반응,
또 새로운 과학기술 효율적 실행 상황에서의 숙련작업 조성.
기존 저축 숙련의 현지자원 기초 위에 혁신적 기업 확산 통해 or
거대기업 분산화 통해 새로룬 성장지역 출현
네오 포디즘--***(山田銳夫)
neo-Schumpeterian 콘트라티에프파동에 의거,위기의 근원이 포드주의 기술 고갈에
--> 새로운 기술개발 필요
US Radials 위기는 테일러 포드적인 비민주주의적 노동편성에 유래한다고
--> 직장의 민주주의적 재편성 중요
M.Piore,C.Sabel 거대해진 기업의 경직성 문제
--> 중소기업의 적응력과 효율성을 활성화하는 유연적 전문화 필요
Fordism and Post-Fordism (R.Murray)
고용의 중심이 공장(factory)에서 사무실과 작업장(shop)으로 이동
영국 임노동자의 1/3 작업장에, 국민생산가치의 1/3 유통영역에서 생산
서비스산업 성장을 생산과정에서의 더욱 심층적인 변화 반영으로 파악;포스트 포디즘
(우익은 개인주의의 성장,약화된 국가,시장의 다양성 등 후기산업사회의 전조로 파악)
포스트 포디즘 ; 포드시대와 단절
|세분된 수요시장 겨냥한 제품군 취급(대량생산 X)--규모의 경제가 범위의 경제로
| 수요 공급자 간 정보·공급체계 발전
|디자인의 중요성--대중성보다는 차별성 치중
제조업(일본식)--適期생산,생산의 중심부에 다능공(구상과 실행 통합)
노동자들 경험축적,대체불가능,종신고용과 기업복지체계가 고용에 안정성 부여.
<---항상적인 교육,연공서열에 따른 임금지불,직무구분 해체
그 이면에는 다수의 저임금층과 분절화된 주변적 노동자들 존재,복지국가 혜택 x
기업조직 변화--관리계층 축소,중앙통제 분권화,자율성,수평적 체계
하청과 프랜차이징, 사생결단식 경쟁이 협력적 경쟁으로
포스트 포디즘의 위험한 결과
① 노동시장과 복지체계에서 중심부와 주변부 간 분할 확대
유연성 확보 위해 중심부 노동자에 안정성,주변부 노동자층에는 불안정성 무기로
(독일 IG Metal처럼 중심부 노동자 대표하는 노조가 모든 노동자들에 이익 돌아
가도록 자신들의 영향력 행사해야)
(스웨덴 ; 완전고용 최저임금,재교육 프로그램 확장,평등주의적 소득분배를 정책
으로 중심부의 거래를 전체로 확산 노력)
문제는 분배적 성격--주 35시간 노동,시간외 노동의 재분배 운동,
소득과 조세부담의 재분배문제 (라퐁텐 아이디어)
② 포드주의적 관료제--대의제 민주주의로 불충분
③ 경쟁력
민간산업은
공공정책은....정부구매는 보호막으로만 x,산업부문별 계획에 대한 지원자로서 ,
품질향상에 기여자로서,아이디어의 원천으로서 이용되어야.
애프터 포드주의의 여러모습들(山田銳夫)
1) neo-Fordism(neo-Taylorism)--미국,신자유주의 정책노선
구상 실행 분리 과도 진행,노동조합 쇠퇴,실업에 대한 임금 감응성 높아져 산업예비군 효과 되살아. 훨씬 경쟁적 상황에서 임금 결정
-->결국 임금 고용의 유연성 증대. 노동시장 이중성 심화,사회가 양극으로 분열된 모래시계형 사회로. 쉽게 준완전고용에 도달하지만 생산성은 낮다.
+-착취율 저하 위기설 취할때... 임금상승 억제가 중요 ↖ neo-Fordism
| -------------- + + -------------
| 착취율 위기가 테일러주의 위기에서(분배위기 X,생산성위기)->테일러주의 포기 중요
| 즉 노동자에 '책임적 자율' 부여,노동자의 노동참가 높이고 다능적이고 적응력 있는
| 질 높은 노동 기본으로 노동과정 재편성(노동내용의,내적 질적 유연성)/교섭 없는
+- 참가가 아니라 '교섭에 기초한 참가' ↙ post-Fordism
2) Toyotism--일본형
임금교섭 기업수준으로 분화, 상여급제도로 임금 유연화. 하청제도로 생산도 유연화.
생산에 대한 노동자의 헌신 높고 기술혁신의 보급속도 빠르다.
看板(just-in-time,사내 및 하청 간 정보와 부품 유통 합리화)
타협내용 계약임금(연공서열임금) 고용보장(종신고용제)에 한정,전사회적 타협에 X
교섭수준 타협내용 불문에,숙련 참가 높이면서 오직 경제적 효율만 추구
-->대/중소기업 간,남/녀 노동자 간 노동조건 격차
3) Volvoism(Kalmarism)--스칸디나비아형(스웨덴,독일,오스트리아)
강력하고 통일적인 노동조합에 기초,중앙집권적 노사교섭 진행. 기술변화에 대한 직업교육 역할 大, 임금격차 작고 매우 발달한 복지국가가 평등한 사회보장 제공.
타협의 사회화 촉진 동시에 숙련형성의 내부화(경제적 효율과 사회적 공정 병행하려)
4) 혼합형--영국 프랑스 이태리
노조의 힘,국가기능 등에서 2)와 3)의 중간형. 프랑스는 미국모델에, 영국은 도요디즘에 가까운,독일은 사민주의형에 가까운 3)
+-노동편성 변경않고 기술혁신만으로 생산성 확보하려 --+Coriat
| -------------- + + ------------- |
| 근로자민주제 관철로(노동조직 민주적 개편,수직적 조직을 수평적 조직화해) +
| 생산성 ↑-->연동임금방식 교섭통한 임금↑,노동시간 단축,교육투자, |
+- 지역경제활동 활성화로 할당/←경제관리,결정에 근로자권리 확립되야-+
포드주의하 민주주의--기술진보(정신노동자가 추진),사회진보(완전고용과 구매력 상승),국가진보(복지국가)의 3가지 방법으로 사회를 일치단결시키는 체계
-->진보의 분배에 어느 누구도 배제하지 않은 하나의 유기체였지만
노동자로부터 노동의 통제 박탈,진보로 수용될 만한 것의 결정권 시민으로부터 박탈한 의미에서 위계적. 우파의 자유주의적 유연성노선(자유주의적 생산제일주의)이 등장,위계 강화시키고 타협 붕괴시켜 유기체 해체, 좌파도 포드적 민주주의 떠받치던 진보관념 거부 발생.포드적 민주주의는 근로자 이니시어티브 억압, 상부로부터 추상적 익명적 관료적 지시만 있었다.포드적 좌익은 노동자 시민의 직접적 이니시의 중요성 망각,모든 것을 국가주도로 풀려고 해서 실패. 리피예츠(山田)
협력적 참가의 대가는?
자유시간(노동시간의 단축/고용안정은 물론. 선진국의 저소득층과 3세계 노동자에는 임금인상이 중요) --> 실업 해소,
'소유'보다 '존재'에 입각해 새로운 인간관계 창출,교육 문화수준 높이며 지역 사회 정치생활에서 적극적인 시민으로서 자기 형성,남녀가 동등하게 사랑 이해하는 길 연다.생태적 제약과도 양립.
작업장 유연성의 실태(J.Tomaney)
대량시장 붕괴,시장의 세분화와 급격한 변화-->대량생산의 위기
日本
(Sayer) JIT는 자본순환에서 시간절약 추구하는 것,learning by doing이란 세련된 방법으로 잉여가치 추출하는 새로운 방식. 완충재고 감소는 생산과정에서 낭비(노동 원재료 생산라인)를 들추어내고 총괄적 품질관리(TQC) 새삼 강조
-->(Turnbull)고도로 발전된 노동강화 형태.
TQC 강행위해 '이웃감시'체계(하위생산라인이 상위라인의 불량한 작업성과 보고) 채용
끝없는 헌신으로 극도의 초과노동 함으로써 생산의 부족분 메우는 능력
+-총체적인 시간의 유연성(무제한의 부불 초과노동시간 의미)
+-기능적 유연성(광범위한 종류의 과업을 책임지려는 의지와 능력)
西獨
보다 높은 교육수준 갖추게.숙련수준 향상과 직무설계 변화 필수
협동에 대한 절대적 요구가 노자 양측에 부과,'반자율적'팀작업
-->간접적 생산과업을 생산노동자에 할당하여 유휴시간을 감소시키고 그에 의해 절약된 시간을 생산시간에 전환하도록.
작업집단으로 책임의 외양적 이양에도 불구 경영층은 통제에의 주도권 포기않았다.기껏해야 부분적 '자율성'. 빈틈없는 표준작업시간에 의해 통제되고 점차 전자감시에 종속되고 있다.
어셈블리 라인을 자동운반차로 대체. 칼마르실험이 노동의 인간화에 대한 본보기로 인용되지만 전통적인 생산라인과 큰 차이 없다.매우 집권적인 방식으로 운영,팀 발전 위한 조직변화가 전혀 도입되지 않았고 노동자에 허용된 재량권 수준도 변화 없다.여전히 집권적인 형태의 작업속도 조정과 통제 유지
노동조합이 노동시간 단축 위한 캠페인 통해 경영층의 유연성 시나리오의 토대 공격에 힘썼다(Wainwright 1987)
스웨덴 노동자들이 변화과정으로부터 상당한 이익을 얻었다고 하지만 그 이익은 노동에 의해 쟁취된 것. 단순히 기술적 변화가 낳은 결과는 아니다.
英國
생산성 증가 1979-88년간 노동자당 산출 42% 증가,그 원인은 투자↑× 노동생산성↑변화의 주된 동기는 생산에서의 유휴시간(휴지시간,대기시간 등) 제거,기계이용율↑
'다숙련 장인노동자' 출현 증거 없다.직종간 유연성 조정이란 제한된 목표 위한 협상도 난관에 봉착. 새로운 임금체계는 기계 대체 보수에서 절약된 시간분에 대해 보상,결과적으로 휴지시간은 5-6%에서 2.5%로 감소.보전기술자는 가능한 최대의 보너스 받게
영국 닛산공장, 가능한 만큼 직무 확장->생산노동자는 자신 작업영역에 대한 세척 보전에 책임. 브리티쉬 코울,원격조정 및 감시체계-->위계적이고 중앙집권적이며 자본이용 증가시키도록 설계
결국
어셈블리 라인 중심의 세분된 작업과정을 조정하고 노동 강화하기 어려웠다.노동자들이 라인속도 노력수준에 대한 통제 확보 위해 채택한 노동조직 형태(선임권 규칙,직무간 경계 등)에 의해 더욱 악화되었다.
생산성 위기 극복 위해서는 이런 원칙 공격해야.직무확장에서 팀작업에 이르는 유연적 작업관행은 직무구분과 위계적 분업에서 발생하는 손실시간 감소시키기 위한 수단.
;; 과거와 강한 연속성. 직무통합과 팀작업-노동일의 틈 제거,극소전자체계-고도의 관리적 통제에 종속됨을 의미.
중심산업 노동자들과 주변노동자들의 양극화
자본의 이동성(저임금지역으로의)-> 서독에서의 고임금/고생산성이란 연계 약하게. IG Metall은 유연성이란 이름 아래 이루어진 이런 노동조건 침해에 저항할 수 없었다.
(GM,포드...) 결국 계급투쟁을 불필요하게 만들려는 것.
80년대 세계위기 (리피예츠,기적과 환상)
(1) 구중심부 다양성
프랑스 서독- 미국 추격,
일본- 괄목 도약.포스트포디즘 발명,미국 능가
(2) 유럽의 상대적 침체
산업구조--통합되었지만 상이한 국민적 공간으로 분단된 상태,가가각 국제수지 문제
생산-- 상호 '보완적'인 방향으로.
'가격효과'효력×→평가절하 효과 상실.국제수지 개선하려면 저소비 저투자 要
상호 생산 교환의 '대체생산'→가격 수량조절 통한 경쟁은 보호무역주의↑
결국 임금규제,'경쟁적 경제정책' 즉 긴축정책이 수단
(단위당 임금비용;포드주의 독점적 R에 기본변수,
최저임금 보장 단체교섭 등이 독점적 R의 수단)
-->서둘러 경쟁적 R로,일찌기 케인즈주의 국내적 유효성 상실
(3) 해결책
①임금감축,②생산성 회복,③노동자 일인당 불변(고정)자본 비용 감소
+-3세계 생산 이전 (①②위한 것)
+-임노동관계 변화 전면적 공격X, 노동시장 분단->단체교섭 보호 못받는 업종 증가
노동과정 내 새 생산성 원천 추구(극소전자혁명,테일러주의 재검토)
포드주의 위기 이후 탈출의 2유형
일본 서독 북유럽제국>미국 영국 프랑스
(더 긍정적 노자 타협의 제형태(노조,정치세력,지역사회,'계몽된'경영자들 간)↑)
포스트 포디즘--서로 관련되면서도 독립적,특화되어 있으면서도 유연한 기업들의
연계망에서 숙련작업 조성,동시에 세계시장에서의 패션변동에 즉각 반응,
또 새로운 과학기술 효율적 실행 상황에서의 숙련작업 조성.
기존 저축 숙련의 현지자원 기초 위에 혁신적 기업 확산 통해 or
거대기업 분산화 통해 새로룬 성장지역 출현
네오 포디즘--***(山田銳夫)
neo-Schumpeterian 콘트라티에프파동에 의거,위기의 근원이 포드주의 기술 고갈에
--> 새로운 기술개발 필요
US Radials 위기는 테일러 포드적인 비민주주의적 노동편성에 유래한다고
--> 직장의 민주주의적 재편성 중요
M.Piore,C.Sabel 거대해진 기업의 경직성 문제
--> 중소기업의 적응력과 효율성을 활성화하는 유연적 전문화 필요
Fordism and Post-Fordism (R.Murray)
고용의 중심이 공장(factory)에서 사무실과 작업장(shop)으로 이동
영국 임노동자의 1/3 작업장에, 국민생산가치의 1/3 유통영역에서 생산
서비스산업 성장을 생산과정에서의 더욱 심층적인 변화 반영으로 파악;포스트 포디즘
(우익은 개인주의의 성장,약화된 국가,시장의 다양성 등 후기산업사회의 전조로 파악)
포스트 포디즘 ; 포드시대와 단절
|세분된 수요시장 겨냥한 제품군 취급(대량생산 X)--규모의 경제가 범위의 경제로
| 수요 공급자 간 정보·공급체계 발전
|디자인의 중요성--대중성보다는 차별성 치중
제조업(일본식)--適期생산,생산의 중심부에 다능공(구상과 실행 통합)
노동자들 경험축적,대체불가능,종신고용과 기업복지체계가 고용에 안정성 부여.
<---항상적인 교육,연공서열에 따른 임금지불,직무구분 해체
그 이면에는 다수의 저임금층과 분절화된 주변적 노동자들 존재,복지국가 혜택 x
기업조직 변화--관리계층 축소,중앙통제 분권화,자율성,수평적 체계
하청과 프랜차이징, 사생결단식 경쟁이 협력적 경쟁으로
포스트 포디즘의 위험한 결과
① 노동시장과 복지체계에서 중심부와 주변부 간 분할 확대
유연성 확보 위해 중심부 노동자에 안정성,주변부 노동자층에는 불안정성 무기로
(독일 IG Metal처럼 중심부 노동자 대표하는 노조가 모든 노동자들에 이익 돌아
가도록 자신들의 영향력 행사해야)
(스웨덴 ; 완전고용 최저임금,재교육 프로그램 확장,평등주의적 소득분배를 정책
으로 중심부의 거래를 전체로 확산 노력)
문제는 분배적 성격--주 35시간 노동,시간외 노동의 재분배 운동,
소득과 조세부담의 재분배문제 (라퐁텐 아이디어)
② 포드주의적 관료제--대의제 민주주의로 불충분
③ 경쟁력
민간산업은
공공정책은....정부구매는 보호막으로만 x,산업부문별 계획에 대한 지원자로서 ,
품질향상에 기여자로서,아이디어의 원천으로서 이용되어야.
애프터 포드주의의 여러모습들(山田銳夫)
1) neo-Fordism(neo-Taylorism)--미국,신자유주의 정책노선
구상 실행 분리 과도 진행,노동조합 쇠퇴,실업에 대한 임금 감응성 높아져 산업예비군 효과 되살아. 훨씬 경쟁적 상황에서 임금 결정
-->결국 임금 고용의 유연성 증대. 노동시장 이중성 심화,사회가 양극으로 분열된 모래시계형 사회로. 쉽게 준완전고용에 도달하지만 생산성은 낮다.
+-착취율 저하 위기설 취할때... 임금상승 억제가 중요 ↖ neo-Fordism
| -------------- + + -------------
| 착취율 위기가 테일러주의 위기에서(분배위기 X,생산성위기)->테일러주의 포기 중요
| 즉 노동자에 '책임적 자율' 부여,노동자의 노동참가 높이고 다능적이고 적응력 있는
| 질 높은 노동 기본으로 노동과정 재편성(노동내용의,내적 질적 유연성)/교섭 없는
+- 참가가 아니라 '교섭에 기초한 참가' ↙ post-Fordism
2) Toyotism--일본형
임금교섭 기업수준으로 분화, 상여급제도로 임금 유연화. 하청제도로 생산도 유연화.
생산에 대한 노동자의 헌신 높고 기술혁신의 보급속도 빠르다.
看板(just-in-time,사내 및 하청 간 정보와 부품 유통 합리화)
타협내용 계약임금(연공서열임금) 고용보장(종신고용제)에 한정,전사회적 타협에 X
교섭수준 타협내용 불문에,숙련 참가 높이면서 오직 경제적 효율만 추구
-->대/중소기업 간,남/녀 노동자 간 노동조건 격차
3) Volvoism(Kalmarism)--스칸디나비아형(스웨덴,독일,오스트리아)
강력하고 통일적인 노동조합에 기초,중앙집권적 노사교섭 진행. 기술변화에 대한 직업교육 역할 大, 임금격차 작고 매우 발달한 복지국가가 평등한 사회보장 제공.
타협의 사회화 촉진 동시에 숙련형성의 내부화(경제적 효율과 사회적 공정 병행하려)
4) 혼합형--영국 프랑스 이태리
노조의 힘,국가기능 등에서 2)와 3)의 중간형. 프랑스는 미국모델에, 영국은 도요디즘에 가까운,독일은 사민주의형에 가까운 3)
+-노동편성 변경않고 기술혁신만으로 생산성 확보하려 --+Coriat
| -------------- + + ------------- |
| 근로자민주제 관철로(노동조직 민주적 개편,수직적 조직을 수평적 조직화해) +
| 생산성 ↑-->연동임금방식 교섭통한 임금↑,노동시간 단축,교육투자, |
+- 지역경제활동 활성화로 할당/←경제관리,결정에 근로자권리 확립되야-+
포드주의하 민주주의--기술진보(정신노동자가 추진),사회진보(완전고용과 구매력 상승),국가진보(복지국가)의 3가지 방법으로 사회를 일치단결시키는 체계
-->진보의 분배에 어느 누구도 배제하지 않은 하나의 유기체였지만
노동자로부터 노동의 통제 박탈,진보로 수용될 만한 것의 결정권 시민으로부터 박탈한 의미에서 위계적. 우파의 자유주의적 유연성노선(자유주의적 생산제일주의)이 등장,위계 강화시키고 타협 붕괴시켜 유기체 해체, 좌파도 포드적 민주주의 떠받치던 진보관념 거부 발생.포드적 민주주의는 근로자 이니시어티브 억압, 상부로부터 추상적 익명적 관료적 지시만 있었다.포드적 좌익은 노동자 시민의 직접적 이니시의 중요성 망각,모든 것을 국가주도로 풀려고 해서 실패. 리피예츠(山田)
협력적 참가의 대가는?
자유시간(노동시간의 단축/고용안정은 물론. 선진국의 저소득층과 3세계 노동자에는 임금인상이 중요) --> 실업 해소,
'소유'보다 '존재'에 입각해 새로운 인간관계 창출,교육 문화수준 높이며 지역 사회 정치생활에서 적극적인 시민으로서 자기 형성,남녀가 동등하게 사랑 이해하는 길 연다.생태적 제약과도 양립.
작업장 유연성의 실태(J.Tomaney)
대량시장 붕괴,시장의 세분화와 급격한 변화-->대량생산의 위기
日本
(Sayer) JIT는 자본순환에서 시간절약 추구하는 것,learning by doing이란 세련된 방법으로 잉여가치 추출하는 새로운 방식. 완충재고 감소는 생산과정에서 낭비(노동 원재료 생산라인)를 들추어내고 총괄적 품질관리(TQC) 새삼 강조
-->(Turnbull)고도로 발전된 노동강화 형태.
TQC 강행위해 '이웃감시'체계(하위생산라인이 상위라인의 불량한 작업성과 보고) 채용
끝없는 헌신으로 극도의 초과노동 함으로써 생산의 부족분 메우는 능력
+-총체적인 시간의 유연성(무제한의 부불 초과노동시간 의미)
+-기능적 유연성(광범위한 종류의 과업을 책임지려는 의지와 능력)
西獨
보다 높은 교육수준 갖추게.숙련수준 향상과 직무설계 변화 필수
협동에 대한 절대적 요구가 노자 양측에 부과,'반자율적'팀작업
-->간접적 생산과업을 생산노동자에 할당하여 유휴시간을 감소시키고 그에 의해 절약된 시간을 생산시간에 전환하도록.
작업집단으로 책임의 외양적 이양에도 불구 경영층은 통제에의 주도권 포기않았다.기껏해야 부분적 '자율성'. 빈틈없는 표준작업시간에 의해 통제되고 점차 전자감시에 종속되고 있다.
어셈블리 라인을 자동운반차로 대체. 칼마르실험이 노동의 인간화에 대한 본보기로 인용되지만 전통적인 생산라인과 큰 차이 없다.매우 집권적인 방식으로 운영,팀 발전 위한 조직변화가 전혀 도입되지 않았고 노동자에 허용된 재량권 수준도 변화 없다.여전히 집권적인 형태의 작업속도 조정과 통제 유지
노동조합이 노동시간 단축 위한 캠페인 통해 경영층의 유연성 시나리오의 토대 공격에 힘썼다(Wainwright 1987)
스웨덴 노동자들이 변화과정으로부터 상당한 이익을 얻었다고 하지만 그 이익은 노동에 의해 쟁취된 것. 단순히 기술적 변화가 낳은 결과는 아니다.
英國
생산성 증가 1979-88년간 노동자당 산출 42% 증가,그 원인은 투자↑× 노동생산성↑변화의 주된 동기는 생산에서의 유휴시간(휴지시간,대기시간 등) 제거,기계이용율↑
'다숙련 장인노동자' 출현 증거 없다.직종간 유연성 조정이란 제한된 목표 위한 협상도 난관에 봉착. 새로운 임금체계는 기계 대체 보수에서 절약된 시간분에 대해 보상,결과적으로 휴지시간은 5-6%에서 2.5%로 감소.보전기술자는 가능한 최대의 보너스 받게
영국 닛산공장, 가능한 만큼 직무 확장->생산노동자는 자신 작업영역에 대한 세척 보전에 책임. 브리티쉬 코울,원격조정 및 감시체계-->위계적이고 중앙집권적이며 자본이용 증가시키도록 설계
결국
어셈블리 라인 중심의 세분된 작업과정을 조정하고 노동 강화하기 어려웠다.노동자들이 라인속도 노력수준에 대한 통제 확보 위해 채택한 노동조직 형태(선임권 규칙,직무간 경계 등)에 의해 더욱 악화되었다.
생산성 위기 극복 위해서는 이런 원칙 공격해야.직무확장에서 팀작업에 이르는 유연적 작업관행은 직무구분과 위계적 분업에서 발생하는 손실시간 감소시키기 위한 수단.
;; 과거와 강한 연속성. 직무통합과 팀작업-노동일의 틈 제거,극소전자체계-고도의 관리적 통제에 종속됨을 의미.
중심산업 노동자들과 주변노동자들의 양극화
자본의 이동성(저임금지역으로의)-> 서독에서의 고임금/고생산성이란 연계 약하게. IG Metall은 유연성이란 이름 아래 이루어진 이런 노동조건 침해에 저항할 수 없었다.
(GM,포드...) 결국 계급투쟁을 불필요하게 만들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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