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문답으로 풀어보는 나의 재테크 실력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1. 환율이 오르는 시기에는 달러를 원화로 빨리 환전할수록 유리하다.

2. 1년제 정기예금의 표면금리가 연 10.0%로 동일한 경우 이자계산방식에서 복리가 단리보다 유리하다.

3. 주가지수 선물투자는 투자자 보호위해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다.

4. 금리하락기보다는 금리상승기에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5. 은행상품은 은행계정과 신탁계정으로 나뉘는데 은행계정상품은 금리가 고정되어 있는 확정금리상품이고 신탁계정상품은 수익률이 바꿜 수 있는 실적배당상품이다.

6. 생명보험회사의 저축성 보험은 5년이상 예치하는 경우 세금을 면제 받을 수 있다.

7. 은행에서 2천만원을 세금우대로 가입한 사람이 새마을금고에서 별도로 1인당 2천만까지 2.0%만 세금을 떼는 상품에도 가입할 수 있다.

8. 일반저축상품은 이자금액에 22%의 세금을 떼지만 가계장기저축이나 신탁(일명 비과세저축 신탁)은 세금우대혜택이 있어 11.0%만 뗀다.

9. 주거래 은행에서 마이너스 대출한도를 5백만원으로 정해놓고 1백만원만 쓴 경우 대출이자는 한도 금액인 5백만원에 대해 납부해야 한다.

10. 금리가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시기에는 단기상품과 장기상품의 금리가 동일한 경우 장기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11. 세금우대저축으로 정기예금 2천만원에 가입한 후 노후생활연금신탁 2천만원을 가입해도 별도로 세금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 디지털경제(또는 신경제)에서는 토지집약적인 산업보다는 정보지식집약적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13. 무배당보험과 배당보험을 비교할 경우 다른 모든 조건이 같다면 고객이 납입해야 할 보험료는 무배당보험이 더 많을 것이다.

14. 채권의 수익률이 상승할수록 채권 가격도 올라간다.

15. 뮤추얼펀드는 계약기간이 1년인 경우라도 신규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중도해지 환매수수료만 내고 중도해약할 수 있다.

16. 내년(2001년)부터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실시되더라도 소액세금우대저욱의 1인당 최고한도나 예금의 이자소독세율 등에는 변함이 없다.

17. 종합금융회사는 CMA(어음관리계좌)나 CP(기업어음)등 단기상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18. 은행에 직접 가서 송금신청서를 작성해 돈을 보내는 것이 집에서 텔레뱅킹으로 송금하는 것보다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19. 주택청약부금은 납입금액의 40%까지, 최고 1백 80만원 한도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 근로자우대저축은 2천만원 이하의 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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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빛은행 개인고객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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