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인생학] 주식 성공한 사주

밖에서 활동하는 사주 통신관련주 투자 큰돈

여 46세(甲午) 2월(丁卯) 9일 자시(壬子).

이 여인의 사주국은 일간(생일)이 무토의 양간지로서 남성적인 특성이 강해 사회 사업이나 밖에서 활동하는 사주이다. 여인의 정관(남편운)은 삼형살을 갖고 있기에 특성상 사법관이나 총칼을 쓰는 남편을 만나는 사주로서 군인을 배필로 만났다.

사주속에 재성이 많은 탓으로 유흥업을 해 돈을 많이 벌었지만 결국 관 재구설 및 망신살로 돈도 다 잃고 남편과도 별거하게 됐다.

본인의 사주상 무토의 생일인데다 전체 사주에 수(水)가 많은데 물인 유흥 업쪽으로 투자하게 되니 물과 물이 만나 수해를 입고 토성인 둑이 터지는 형 국으로 볼수 있다.

전전긍긍하다 친정집의 도움으로 주식을 하게된 여인에게 본인의 토성을 돋 우어누는 화성과 관련된 종목을 권했다. 화학주, 통신, 전기 관련주에 투자하여 다시 큰 돈을 벌게 되고 남편과 자식들과도 재회를 하게 됐다.

지금은 주식투자를 그만두고 앞으로 고아원이나 양로원등에 봉사사업을 하기로 마음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