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
개미란 개인투자자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개인투자자들 중에서도 아줌마 부대의 힘이 세다고 합니다.
힘이 세다는 말은 이들의 주식 분석력이나 예측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주식수요 자금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줌마 부대로 대표되는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경우는 슬프게도 거의 없다고 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이들은 주식시장의
영원한 봉입니다. 대체로 아줌마 부대가 꼴은 돈을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들이 챙긴다고 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은행에 맞겨 보았자 1년에 이자 높아봐야 20%밖에
안 되는데 주식시장에서는 하루아침에 2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의 요행수를 바라며 주식시장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공부는 하지 않은체 모든 것을 친구에게 맏기고, 증권사 직원에게 맏겨
버립니다. 눈먼 돈이 어떻게 되는 지는 뻔한 이야기죠...
■ 기관투자자
기관투자자란 쪼잔하게 몇 1000만원 단위가 아니라 한 큐에 몇억씩을
던지는 투자금융사나 연금, 은행등을 이야기 합니다. 기관이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주식투자를 하는 각종 단체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개미란 개인투자자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개인투자자들 중에서도 아줌마 부대의 힘이 세다고 합니다.
힘이 세다는 말은 이들의 주식 분석력이나 예측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주식수요 자금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줌마 부대로 대표되는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경우는 슬프게도 거의 없다고 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이들은 주식시장의
영원한 봉입니다. 대체로 아줌마 부대가 꼴은 돈을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들이 챙긴다고 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은행에 맞겨 보았자 1년에 이자 높아봐야 20%밖에
안 되는데 주식시장에서는 하루아침에 2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의 요행수를 바라며 주식시장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공부는 하지 않은체 모든 것을 친구에게 맏기고, 증권사 직원에게 맏겨
버립니다. 눈먼 돈이 어떻게 되는 지는 뻔한 이야기죠...
■ 기관투자자
기관투자자란 쪼잔하게 몇 1000만원 단위가 아니라 한 큐에 몇억씩을
던지는 투자금융사나 연금, 은행등을 이야기 합니다. 기관이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주식투자를 하는 각종 단체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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