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론적 분석을 통하여 자기 나름대로의 분야를 개발, 자기가 그 기업의 내용에 정통한 주식을 몇 개 선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 종목의 매매시점을 기술적 분석을 통하여 탐색하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목선정은 자기 나름대로의 주식을 선정하는 기법에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종목선정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 어떠한 산업이 유망한가
투자종목을 선정하기 이전에 실물경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유망산업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결국 주식시장은 영업수익 중심의 기본패턴을 안고 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하여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산업을 주도하여 나갈 업종이 무었인가를 가늠해서 그 업종에 해당되는 투자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전체적인 산업흐름을 파악한 후에 어느 업종, 어느 패턴의 종목을 선정할 것인가를 큰 흐름을 파악하여 결정하는 것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 기업의 예상수익은 얼마가 될 것인가
이론주가의 산출은 예상수익을 할인율로 나눈 값입니다. 따라서 예상수익은 그 주식의 주가를 결정짓는 기본이 됩니다. 따라서 업종이나 테마를 선정하고 나면 해당 업종이나 테마에서 투자종목을 선정하여야 하는데 이는 예상수익이 크게 호전되고 있는 종목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거시 경제변수 즉 경제성장률 환율, 국제 원자재가격, 금리, 수출입 동향 등을 착안하여 개략적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크게 호전, 호전, 악화, 크게 악화 등으로 등급을 표시하는 수준으로 평가하여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호전된 종목이나 호전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자기 종목을 선정하면 투자에 크게 유익하게 됩니다.
▶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여야 한다
성장잠재력이 높다는 것은 지속적인 매출 증가, 순익 증가추세에 있는 기업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 기업이 안고 있는 질적 평가도 중요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외형 성장이라는 일시적인 기업수지의 호전을 의미하므로 이것만으로 주가를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중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을 평가하는 그 기업의 질적인 평가가 더욱 중요하고 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 주식시장의 시장패턴을 감안한 인기주(테마주)를 찾아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투자종목을 선정하였다고 하더라도 시장의 인기가 없으면 주가는 상승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기 있는 종목이 무엇인가를 가늠해 보아야 합니다. <주식은 패션이다>라고 말하듯이 주식시장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주도주가 부상하여 시장을 끌고 나가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업종 대표주, 첨단기술관련 주, 기관 투자가들은 우량주, 개인들은 저가 대형주나 중 소형주 등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주식시장을 누가 주도하고 있느냐에 따라 주도주가 결정될 수도 있고 투자환경이나 중심테마에 의해서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원화 절상으로 수출이 어렵게 될 경우 수출관련 중화학 관련 주보다는 자산 우량 주, 중소형 개별종목, 내수관련 주 등이 부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반해 원화 절하로 수출이 호조를 보일 때는 경기관련 중화학 주들이 주도 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도체가격이 상승할 때는 반도체 관련주, 원유가격이 하락하였을 경우에는 석유 과소비 업종, 요즘 같은 정보통신의 고도 성장기에는 정보통신주와 인터넷주가 최대의 테마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베타계수가 높은 종목은 상승기에 수익률이 높다
베타계수, 또는 상대강도가 높은 종목이 투자수익률이 역시 높습니다. 베타계수 또는 상대강도가 높은 종목이란 종합주가지수와 비교하여 종목별 주가상승률이 1이상인 경우 베타계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베타계수가 높은 종목은 다른 종목보다 주가의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상승국면에서 주가의 상승폭이 크고 하락국면에서 주가의 하락 폭이 크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주가가 상승국면에 있을 때는 베타계수가 높은 종목을 선정하여야 합니다. 주식투자는 고위험, 고수익 투자 수단임을 인식하고 위험을 회피하기 보다는 위험을 추구하는 유형이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어떠한 산업이 유망한가
투자종목을 선정하기 이전에 실물경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유망산업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결국 주식시장은 영업수익 중심의 기본패턴을 안고 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하여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산업을 주도하여 나갈 업종이 무었인가를 가늠해서 그 업종에 해당되는 투자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전체적인 산업흐름을 파악한 후에 어느 업종, 어느 패턴의 종목을 선정할 것인가를 큰 흐름을 파악하여 결정하는 것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 기업의 예상수익은 얼마가 될 것인가
이론주가의 산출은 예상수익을 할인율로 나눈 값입니다. 따라서 예상수익은 그 주식의 주가를 결정짓는 기본이 됩니다. 따라서 업종이나 테마를 선정하고 나면 해당 업종이나 테마에서 투자종목을 선정하여야 하는데 이는 예상수익이 크게 호전되고 있는 종목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거시 경제변수 즉 경제성장률 환율, 국제 원자재가격, 금리, 수출입 동향 등을 착안하여 개략적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크게 호전, 호전, 악화, 크게 악화 등으로 등급을 표시하는 수준으로 평가하여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호전된 종목이나 호전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자기 종목을 선정하면 투자에 크게 유익하게 됩니다.
▶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여야 한다
성장잠재력이 높다는 것은 지속적인 매출 증가, 순익 증가추세에 있는 기업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 기업이 안고 있는 질적 평가도 중요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외형 성장이라는 일시적인 기업수지의 호전을 의미하므로 이것만으로 주가를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중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을 평가하는 그 기업의 질적인 평가가 더욱 중요하고 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 주식시장의 시장패턴을 감안한 인기주(테마주)를 찾아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투자종목을 선정하였다고 하더라도 시장의 인기가 없으면 주가는 상승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기 있는 종목이 무엇인가를 가늠해 보아야 합니다. <주식은 패션이다>라고 말하듯이 주식시장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주도주가 부상하여 시장을 끌고 나가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업종 대표주, 첨단기술관련 주, 기관 투자가들은 우량주, 개인들은 저가 대형주나 중 소형주 등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주식시장을 누가 주도하고 있느냐에 따라 주도주가 결정될 수도 있고 투자환경이나 중심테마에 의해서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원화 절상으로 수출이 어렵게 될 경우 수출관련 중화학 관련 주보다는 자산 우량 주, 중소형 개별종목, 내수관련 주 등이 부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반해 원화 절하로 수출이 호조를 보일 때는 경기관련 중화학 주들이 주도 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도체가격이 상승할 때는 반도체 관련주, 원유가격이 하락하였을 경우에는 석유 과소비 업종, 요즘 같은 정보통신의 고도 성장기에는 정보통신주와 인터넷주가 최대의 테마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베타계수가 높은 종목은 상승기에 수익률이 높다
베타계수, 또는 상대강도가 높은 종목이 투자수익률이 역시 높습니다. 베타계수 또는 상대강도가 높은 종목이란 종합주가지수와 비교하여 종목별 주가상승률이 1이상인 경우 베타계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베타계수가 높은 종목은 다른 종목보다 주가의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상승국면에서 주가의 상승폭이 크고 하락국면에서 주가의 하락 폭이 크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주가가 상승국면에 있을 때는 베타계수가 높은 종목을 선정하여야 합니다. 주식투자는 고위험, 고수익 투자 수단임을 인식하고 위험을 회피하기 보다는 위험을 추구하는 유형이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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