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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1.
신한생명, 사내 SNS ‘두드림 톡’ 구축
직원들의 정보 공유 및 의사 전달 위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가능 신한생명(대표이사 권점주)은 국내 생명보험사 처음으로 내부직원만 사용할 수 있는 기업형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솔루션 ‘두드림 톡(talk)’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의 두드림톡은 회사 전직원 및 지점의 FC매니저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FC(Financial Consultant)까지 사용할 계획이다.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의사전달과 이슈 공유 및 보다 생산적인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각도의 정보수집이 가능하며 실시간 피드백(Feedback) 확인 등 활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권점주 신한생명 CEO는 신년인사를 두드림톡에 게시하는 등 사내 소통 활동에 대해 적극적이다. 실제로 직원들의 ..